극한직업 남대문시장 사람들 방송 제품 택배 주문 바로가기 연락처

EBS 극한직업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방영되는 EBS 극한직업은 우리 주변에서 여러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소개합니다. 특히 극한의 환경에서 일하는 분들을 조명하는데요.

EBS 극한직업에 나온 업체와 판매처 정보를 안내드립니다.

자세한 구매 방법 및 온라인 사이트, 연락처 등을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남대문시장 사람들이 나옵니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남대문시장을 소개하는데요. 6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 전통 시장 으로 먹거리와 볼거리가 많아 시민들에게 인기 있을 뿐 아니라, 상인들의 삶의 터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번 극한직업에 소개 되는 남대문시장 사람들 제품은 아래에서 택배 주문이 가능합니다

 

극한직업 갈치조림 택배 주문

남대문시장 갈치조림 밀키트 택배

남대문시장 호떡 주문

 

남대문시장 그릇도매

 

실내 마스크 해제로 코로나19의 끝물에 접어들며 많은 관광객이 남대문시장을 방문하는 요즘시장의 인심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사람들이 있다. 30년 된 칼국수 가게에서는 매일 아침 6시 장사 준비를 시작하는데비빔밥에 들어갈 각종 나물부터 밥칼국수 면까지 직접 만드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6시 30분부터 새벽 장사를 마치고 식사하러 들르는 단골 상인들을 맞으려면 6시도 빠듯하다식사 시간이면 사람들로 가득한 갈치 조림 식당 또한 정신없이 바쁘다고 한다요즘은 찾아보기 어려운 길거리 호떡도 남대문시장의 별미인데모차렐라잡채 등의 다양한 맛으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오후 내내 분주하다남대문시장은 상인들을 위한 식사도 잘 마련되어 있는데한 식당의 사장님은 식사 시간이면 상인들을 위해 쟁반을 어깨에 메고 남대문시장을 돌아다닌다최대 쟁반 4개까지 쌓고 음식을 배달한다고 하는데요즘처럼 눈 오는 날이면 길이 미끄러워 굉장히 위험하다고 한다남대문시장 상인들을 위한 가게는 이뿐만이 아니다한 가게는 새벽 도매가 활성화되어있는 남대문시장의 특성을 살려 24시간 카페를 운영하며 상인들에게 밤낮으로 커피를 배달하고 있다뜨거운 음료는 식을 수 있고차가운 음료는 녹을 수 있어 신속한 배달이 생명추운 겨울 손이 어는 줄도 모를 정도로 바쁘다고 한다.

남대문시장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없는 게 없다는 남대문시장의 수입 상가!

그곳에 위치한 30년 세월의 잡화 가게는 젊은 딸이 합류하면서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매주 목요일마다 온라인 판매 방송을 하며 잡화 가게의 물건을 소개하는데당일 주문 물량은 그날 배송하기 위해 제품 검수부터 모든 과정을 신속하게 진행한다그뿐만 아니라 무료로 선물 포장을 해주고덤을 넣어주며 남대문시장의 정과 인심을 온라인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게 판매하고 있다남대문시장의 그릇 도매 상가는 오프라인 판매와 온라인 판매를 함께 진행하며 전국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그릇은 깨지지 않도록 신경 써서 차에 실은 뒤전국 각지로 출발한다특별히 남대문시장의 온라인화를 위해 힘쓰는 사람들이 있다이전에는 소매업자들이 남대문시장을 방문해야만 물건을 구매할 수 있었다면이제는 온라인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다도소매 중개 업체에서는 남대문시장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소매업자들을 대신해 주문한 제품을 수거하고 배송 작업까지 진행한다가게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매업체 상인들을 위해 제품 촬영까지 도맡아 하면서 남대문시장 온라인화에 힘쓰고 있다.

 

극한직업 업체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 참고

 

https://home.ebs.co.kr/limit/board/10/10103635/list?hmpMnuId=100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