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못난이 농산물 택배 주문 (+딸기, 사과, 파프리카, 고구마 등)

EBS 극한직업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방영되는 EBS 극한직업은 우리 주변에서 여러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소개합니다. 특히 극한의 환경에서 일하는 분들을 조명하는데요.

EBS 극한직업에 나온 업체와 판매처 정보를 안내드립니다.

자세한 구매 방법 및 온라인 사이트, 연락처 등을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못난이 농산물과 고시식당에서 음식을 만드는 분들이 나옵니다. 못난이 농산물 구매를 원하는 분들은 아래를 통해 주문 바랍니다. 못난이 농산물의 종류는 많은데요. 여기서는 딸기, 사과, 파프리카, 고구마 등이 있습니다.

 

극한직업 못난이 농산물 주문

 

못난이 농산물 구매 바로가기

 

 

품질 이상 무버려지는 농산물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못난이 농산물 작업 현장

맛과 영양 등에는 이상이 없으나 울퉁불퉁한 외모작은 크기약간의 흠 등으로 인해 폐기 처리 신세를 면치 못했던 못난이 농산물고물가 시대에 접어들면서 시중보다 20~50% 저렴한 가격의 못난이 농산물이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그러나 못난이 농산물의 선별과정은 정상 제품에 비해 손이 많이 간다.충주의 한 사과 선별 작업장예비 세척부터 시작해 식용 베이킹소다 세척전해수 세척까지 끝나야 비로소 선별이 시작되는데최첨단 카메라 판독 시스템을 통해 56단계 등급으로 나눠 사과의 등급이 매겨진다대부분의 과정이 자동화되어 있지만 포장과 선별 작업은 항상 사람의 손을 거쳐야만 한다하루 종일 서서 일해야 하는 작업 환경에 무릎이 시리고 손이 저릴 정도로 고된 작업이지만, 0.1mm의 작은 흠집도 놓치지 않는다세세한 선별 과정이 끝나고서야 정상 규격에 미치지 못하는 사과딸기 등의 농산물들은 B급으로 분류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못난이 농산물의 인기대형 마트에선 못난이 농산물의 거래처를 먼저 따내기 위해 전국의 선별 작업장을 찾아가는 등 경쟁도 뜨겁다는데못난이 농산물이 밥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따라가 본다.

 

 

 

 

 

 

 

 

 

 

 

 

 

 

 

 

 

 

 

 

 

 

극한직업 업체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 참고

 

https://home.ebs.co.kr/limit/board/10/10103635/list?hmpMnu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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